감독;션 베이커

출연;윌렘 대포, 브루클린 프린스, 브리아 비나이트


션 베이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이 영화를 3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힐링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 영화>


 

 

<텐저린>의 션 베이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이 영화를 3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영화제에서 먼저 선을 보였고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힐링영화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긴


헀지만 생각해볼 무언가가 있었던 건 분명한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플로리자 디즈니랜드 근처 모텔에 사는 무니와 그의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들의 삶이 그야말로 퍽퍽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무니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생각해볼만한 


여지를 주게 한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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