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폴 킹

출연;벤 위쇼, 휴 그랜트, 브렌단 글리슨, 줄리 월터스



패딩턴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패딩턴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패딩턴2;사랑스럽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패딩턴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패딩턴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2015년 1월 개봉한 1편 이후 3년만에 돌아온 속편인 가운데 


더 흥미진진해진 패딩턴의 사랑스러운 활약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패딩턴이 숙모에게 팝업북을 사줄려고 하지만 도둑으로


몰리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확실히 사랑스러운 패딩턴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를 어느정도 알수 있었습니다


악역이었던 휴 그랜트씨도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사랑스러우면서도


더욱 흥미진진해진 패딩턴의 활약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패딩턴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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