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완규
연출;유철웅,최정규
출연;이범수 (장동수 역)
     김재중 (장동철 역)
      시완  (장동우 역)
     오연수 (황신혜 역)
     백진희 (오정희 역)

-24회 감상평-

이범수 김재중 시완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24회를 보게 되었다

 

허영달이 오정희의 도움으로 교통사고 위기를 간신히

 

넘기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윤양하와 허영달의 대립구도 역시 심화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허영달이 누군가에게 전화거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오정희를 안아주는 허영달의 모습 역시 같은 느낌이었다..

 

또한 혼자 빈소에 와서 울고 가는 윤양하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25회 감상평-

이범수 김재중 시완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2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허영달쪽에서 허영달을

 

죽일려고 헀던 인물을 찾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다급함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허영달이 윤양하를 구해주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고복태 회사가 최종 부도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허영달에게 어떤

 

부메랑으로 돌아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진다

 

25회도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범수 김재중 시완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윤양하가 납치된 가운데 그를 구하러 온 형 허영달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쓰러진 윤영하를 안고 울고 있는 허영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윤양하가 세상을 떠난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윤 회장을 만나는 장동수의 모습은 무언가 결의에 찼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장동수에 의해 경찰에 잡힌 고복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기황후>후속으로 방영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이 드라마를 26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기황후> 후속으로써 많은 관심을 받은

 

드라마이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큰 기대와 많은 관심을

 

갖고 보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아쉽다는 느낌을 많이

 

남기게끔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지만...

 

뭐 아이돌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고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큰 기대를 갖고 보기에는 조금 그럤다는

 

느낌을 주게 한 드라마 <트라이앵글>을 다 보고 쓴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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