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완규
연출;유철웅,최정규
출연;이범수 (장동수 역)
김재중 (장동철 역)
시완 (장동우 역)
오연수 (황신혜 역)
백진희 (오정희 역)
-21회 감상평-
이범수 김재중 시완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동수와 허영달이
양하가 대표이사로 취임헀다는 사실을 듣고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허영달 아니 장동철과 윤양하 아니 장동우가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고 윤회장 대신 검찰에 갈려고 하는
양하의 얘기를 듣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끔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이범수 김재중 시완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양하가 측근으로부터 영달이 어린시절 헤어진 친형이라는
사실을 알고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양하를 대하는 윤회장의 태도가 못마땅하는
동수의 모습은 어쩔수없는 형제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윤회장이 양하에게 영달을 정리하라고 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남은 회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이범수 김재중 시완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는 가운데 허영달을 정리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윤양하의 모습과 안창봉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허영달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허영달과 윤양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황신혜를 만나는 장동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윤양하와 오정희가 만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허영달이 교통사고 날 위기를 보여주면서 끝나는 모습은 이제 마지막회에선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