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트래비스 나이트

출연 샤를리즈 테론, 아트 파킨슨, 랄프 파인즈, 루니 마라


라이카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쿠보와 전설의 악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쿠보와 전설의 악기;영화 겉 완성도는 괜찮은데...이야기는 그냥


그랬다..>


라이카에서 제작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쿠보와 전설의 악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샤를리즈 테론,매튜 맥커너히 등 쟁쟁한 헐리웃 배우들이 이 영화의 목소리


출연에 참여했고 라이카가 재작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 극장에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영화의 기술적 완성도는


괜찮은데 이야기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기억을 잃은 어머니와 함꼐 절벽 끝 동굴에서 단둘이 생활하는 소년


쿠보가 어머니와의 약속을 어기게 되고 달왕이 보낸 쌍둥이 자매의 공격을


받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쿠보가 모험을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영화 완성도는 이게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 맞아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의 완성도긴 했지만 이야기 자체는 다른 영화에서 봐왔던 이야기들이


었고 오리엔탈리즘이 영화에서 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확실히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생각한다면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쿠보와전설의 악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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