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정우,한희정
연출;김정민,차영훈
출연;이준기 (박윤강 역)
남상미 (정수인 역)
전혜빈 (최혜원 역)
한주완 (김호경 역)
-5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5회를 보게 되었다.
박윤강이 일본에서 돌아오면서 총을 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원신을 만나는 박윤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짧아진 박윤강의 머리스타일을 보면서
일본에서 많이 변신하고 고민하고 왔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변장을 한 박윤강의 모습은 복수하고자 하는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박윤강과 정수인의 안타까운 사랑이 시작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박윤강과 정수인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6회를 보게 되었다.
정수인이 한조 아니 박윤강의 얼굴을 알아보는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고 그게 박윤강 아니냐고 최혜원에게
얘기하는 정수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어떻게든 한조가 박윤강이라는 것을 알고 싶어하는
정수인과 그것을 숨겨야하는 박윤강의 구도는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6회를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변장을 하고 과거사건을 추적하는 박윤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무덕과 조우하는 박윤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박윤강에게 그의 동생을 얘기해주는 정수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7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동생 연하를 구출할려고 하는 박윤강의 모습과
덫을 놓은 최원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체를 숨기고 있는 박윤강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 이게 터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그리고 고종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씁쓸한 느낌을 주게끔 해준다..
또한 정수인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묘한 감정을 느끼는 박윤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윤강과 최원신의 신경전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묘한 감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8회를 보게 되었다.
박윤강을 단번에 알아보고 안기는 연하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돌아와서 혼자 우는 박윤강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변장을 하고서 과거 사건을 추적하는 박윤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하고
또한 연하가 끌려가는 것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박윤강의 모습
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먼저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극적으로 재회하는 연하와 윤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