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정우,한희정

연출;김정민,차영훈

출연;이준기 (박윤강 역)

     남상미 (정수인 역)

     전혜빈 (최혜원 역)

     한주완 (김호경 역)

-20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궁녀가 되기로


한 정수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혼자 괴로워하는


박윤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김옥균과 박윤강이 만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궁에서 최원신과 정수인이 만나게 되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박윤강의 거사가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알수있게 하고..


또한 몰래 만나는 박윤강과 정수인의 모습은 씁쓸함을 더하게 하고 


또한 박윤강의 행동을 보면서 실제 있었던 일과 허구의 결합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21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박윤강의 행동을 시작으로


해서 우정국에 혼란이 생긴 가운데 그 틈을 틈타서 반대파를 처단하는


개화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김호경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고종이 경우궁으로


피신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최원신이 보부상 군대를 불러 모을려고


하는 모습은 마지막 발악이라고 해도 할수 있고..김옥균과 박윤강의 의견이


충돌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원신의 총에 그의 딸이 총알을 맞고 쓰러진 모습도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박윤강과 정수인이 다시 당당하게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키스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참 짠하긴 했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서로를 안는 박윤강과 정수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옥균과 박윤강의 모습을 보면서는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청군이 몰려오고 일본군이


물러난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박윤강 역시 알수없는 상황으로 바뀌는


것 같고.. 그 총격전에서 자신의 수하마저 떠나보내야 했던 박윤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최원신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선택을 할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목숨을 걸고 도성을 탈출할려고 하는 박윤강과 정수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몇년후의 박윤강과 정수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가 끝났구나


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조선총잡이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이준기 남상미가 <개와 늑대의 시간>이후 오랫만에


뭉친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이 드라마를 22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조선총잡이.. 그야말로 치열했던 수목드라마 시장에서 시청률


수위를 유지했던 가운데 22회까지의 드라마를 보면서 왜 이


드라마를 수위를 유지할수 있었는지 알수 있었다.


그들의 사랑은 안타까웠고.. 대결구도는 흥미로웠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이준기 남상미의 케미도 괜찮았던 것 같고


아무튼 그동안 <조선총잡이> 22회까지 다 보고서 쓰는 평..


이렇게 마무리지을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