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정우,한희정
연출;김정민,차영훈
출연;이준기 (박윤강 역)
남상미 (정수인 역)
전혜빈 (최혜원 역)
한주완 (김호경 역)
-17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7회를 보게 되었다.
김자영에게 총을 겨눈 박윤강의 모습이 참으로
의미정연해보이는 가운데 최원신과 최혜원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칼을 갈고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자영과 고종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고종을 만나는 박윤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최원신과 박윤강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박윤강이 어찌 변화할지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8회를 보게 되었다.
야마모토라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과연 윤강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또한 최원신
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최원신의 행동을 보면서 과연 그와 함께 할
인물들이 있을지 역시도 궁금하게 하고
또한 김호경이 정수인과 하는 얘기를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윤강 대신 그의 수하가 총에 맞고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최원신과
박윤강의 대결이 이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일본정부까지 나서게 되면서 박윤강의 입지가
이래저래 난처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박윤강과 정수인을 잡을려고 하는 최원신의 모습은 그야말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다시 이별을
하게 되는 박윤강과 정수인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또한 동생을 만나러 온 박윤강의 모습은 참으로 짠해보였고
수인이 궁녀가 된다는 얘기를 들은 박윤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