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정우,한희정
연출;김정민,차영훈
출연;이준기 (박윤강 역)
남상미 (정수인 역)
전혜빈 (최혜원 역)
한주완 (김호경 역)
-13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3회를 보게 되었다.
정수인을 안아주는 박윤강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변장을 하고서
최원신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댔지만...최원신의 딸
이 최원신을 지켜주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를 풀어달라고 하는
최원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
을 할수 있게 하고 결국 대역죄인의 신분으로 의금부에
붙잡혀가는 박윤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끼게 햇고..
그런 가운데 최원신과 박윤강이 심문을 받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고종 앞에서 국문을 받는 최원신과 박윤강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판결을 받을지 궁금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안타까움을 더 크게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4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신이 무죄 방면되고, 박윤강은 참형에 처하라는
고종의 한마디에 엇갈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작별할 준비를 하는 정수인의 모습도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고..그런 가운데 박윤강을 구해주는 고종의
모습은 어쩔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박윤강을 지켜주는 일본인 부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박윤강을 만나는 최혜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최원신에게 총을 날린 박윤강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5회를 보게 되었다.
최원신을 총으로 쏘면서 강에 빠뜨리는 것을 본 박윤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 최혜원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윤강이 도망치다가 쓰러진 자기 동생을 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박윤강과 정수인의 관계에서 최혜원이
어떤 방해를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양반에게 핍박을 받는 백성을 구해주는 박윤강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변장을 하여 김좌영의 집에 들어온 박윤강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16회를 보게 되었다.
박윤강을 죽일려고 하는 최혜원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최원신이 살아난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야마모토로 변장한 박윤강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김지영의 집을 습격한 박윤강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과연 그를 처리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중전을 지킬려고 하는 정수인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흥선대원군이 궁으로 들어오면서 이제 더욱 알수없는
상황이 된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더욱 흥미로워지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