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새롭게 나선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


1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발의 친구들;단점 극복 프로젝트 편>


이번주 역시 단점 극복 프로젝트로 다이빙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스프링보드에서 다이빙을 할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단점을 극복한다는게 쉬운게 아님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준 윤시윤의 모습은 단점극복을


제대로 했다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고..


그리고 아이돌과의 대결을 앞두고 열심히 훈련하는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이돌들과 다이빙 대결을 펼치는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주를 기대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맨발의 친구들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구자철 vs 박지성 편>


이번주 런닝맨은 구자철과 박지성 그리고 F(x)의 설리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구자철 팀과 박지성 팀으로 나눠서


경기를 치뤘다..


족구 대결은 그야말로 축구만큼 치열했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두 캡틴들이 벌이는 알람토크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그들의 솔직한 얘기를 만나서 반갑기도 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대결로 박지성팀의 설리와 구자철의 송지효 두명의


여왕을 각 팀의 멤버가 지켜줘야 하는 가운데 승부차기로 이름표를 맞출려고


하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2시간동안 공을 차서 겨우 큰 이름표를 달은 지석진이 입장한지


얼마 안 되어서 아웃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안습이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주 역시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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