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이영

연출;김상호,최정규

출연;차승원 (광해군 역)

       이연희 (정명공주 역)

       김재원 (인조 역)

       서강준 (홍주원 역)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4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소현세자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그걸 보고 괴로워하는 인조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소현세자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을 잡아드리는 것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글 남기게 하고 또한 봉림대군이 소현세자와 나눈 얘기를 생각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명의 말을 듣지 않겠다고 하는 인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5회 잘 봤다


-46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46회를 보게 되었다


인조가 새로운 국본에 봉림대군을 앉히겠다고 하는 모습과


그것을 듣고 놀라는 김자점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정명공주의 말을 들은 인조의 모습을 보면서 그 행동의 결과가 이렇게 나왔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세자가 된 봉림대군이 김자점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명을 공략할려고 하는 김자점의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가 된 봉림대군에게 한마디하는 인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6회 잘 봤다


-47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4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김자점과 홍주원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였고 강주선과 홍영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강주선이 하는 행동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몸져 누운 인조의 모습은 이제 세상을 떠날 날도 얼마 안 남았음을


잘 보여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7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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