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장 피에르 주네

출연 : 시고니 위버, 위노나 라이더


지난 1997년에 나온 에이리언 시리즈의 4번쨰 이야기


<에이리언4>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에이리언4;나쁘지는 않지만...에이리언 시리즈라는 이름값을 


감안한다면 어중간하다>


 


 


지난 1997년에 나온 에리이언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


<에이리언4>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가 나온지 어느덧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영화는 시고니 위버라는 에이리언 시리즈의 주춧대감과 함께


위노나 라이더라는 배우가 이 4편에 합류한 것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리플리 역할의 시고니 위버씨는 역시 중심을 잘 잡아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그리고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가 아닌 독립적인 한편의 영화로 놓고 보자면요


그렇지만 에이리언 시리즈의 4번쨰 이야기인만큼 그 전이야기와 비교당할수밖에 없는


가운데 그걸 감안한다면 어중간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시고니 위버씨가 열심히 활약해주긴 하지만..1편의 깊이와 2편의 재미만큼은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선 재미있게 보실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중간하다는 느낌이 강헀던 에이리언 시리즈의


4번쨰 이야기


<에이리언4>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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