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래드 실버링
주연;니콜라스 케이지,맥 라이언

니콜라스 케이지와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로써

 

<베를린 천사의 시>의 리메이크작이기도 한 영화

 

<시티 오브 엔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시티 오브 엔젤;확실히 두 배우의 케미와 음악이 괜찮았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시티 오브 엔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두 배우의

 

케미와 음악이 괜찮았다는 것이다.

 

 

이 영화의 원작 영화를 아직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적어도 이 영화만 보고서 느낀 것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맥 라이언

 

두 배우의 전성기 시절 케미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과 음악이

 

괜찮았다는 것이다.

 

자신이 돌보던 환자가 사망하자 실의에 빠진 심장 전문의 매기가

 

천사인 세스를 알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매기에게 빠져들어가는 세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확실히 니콜라스 케이지와 맥 라이언 두 배우의 케미가

 

전성기 시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어찌 보면 아쉽다고도 할수 있는 영화에서 빛난 음악은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두 배우의 전성기 시절 케미와

 

음악이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시티 오브 엔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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