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나름 많은 화제를 모으면서 방송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2>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2;위대한 캠프 편>

 

이번주 위대한 탄생2는 지난주에 이어 역시 위대한 캠프가

 

방송되었다...

 

70팀중에서 34팀으로 줄어드는 2차 미션..

 

멘토의 선곡에 도전하라라는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도전하는 도전자들에게 1;1레슨을

 

해주는 이선희의 모습이 참 정다운 멘토 다워보였던 가운데

 

나 항상 그대를을 먼저 부른 임랜스가 칭찬을 받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 이어서 나 항상 그대를을 부르는 송창식,김지은

 

너무 센 감정과 순수함을 잃엇다라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한다성군은 1차때와는 다른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또한 이어서 나온 저스틴 킴 역시 나름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이성현 군의 모습은 내가 봐도 실망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저스틴 김과 한다성만이 합격하게 되고

 

임랜스가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렇지만 임랜스의 노력은 분명히 나중에 인정받겠다는 생각

 

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나온 조의 도전자들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선곡하면서 시작하였다..

 

먼저 나온 사람은 장민우씨였으며 그리고 이어서 장솔이 같은

 

노래를 부른 가운데

 

장민우는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장솔은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으며

 

엇갈리게 된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마법의 성'을 선곡하여 부른 메이건 리

 

그야말로 나름 괜찮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어 나온 사람은 역시 '마법의 성'을 선곡한 최정훈씨이다..

 

역시 나름 괜찮다는 평가를 받앗다..

 

최정훈 양민우 메이건 리 한예슬이 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조의 첫 참가자는 김성진씨이다..

 

캠프 1차 예선에서는 약간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가운데

 

이번엔 팝송을 선곡하였다..

 

그렇지만 약간 아쉬운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어 나온 사람은 한국의 존 메이어가 되고 싶어하는 홍동균씨이다..

 

김성진씨와 똑같은 팝송을 부르게 된 가운데

 

그야말로 괜찮다는 평가를 받게 되엇다..

 

그리고 이어 나온 팀은 박민,이찬영씨의 50Kg이다..

 

브라운 아이즈의 점점을 선곡하게 되어 부른 가운데

 

객석 반응 역시 뜨거웠다..

 

이어 나온 사람은 현진주씨이다..

 

역시 50kg과 똑같은 브라운 아이즈의 점점을 선곡한 가운데

 

박자를 놓쳐버린 것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50kg,김민정,홍동균이 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 나온 조는 팀의 '사랑합니다'를 선곡한 조이다..

 

먼저 장성재가 선곡한 가운데

 

3명 모두 엇갈린 평가를 받으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나온 사람은 전은진씨이다..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선곡한 가운데 노래를 외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건지를 느낄수 잇는 가운데 나름 괜찮앗다는 평가를

 

받앗다..

 

최형석,전은진,장지원씨는 합격한 가운데 장성재씨는 탈락하엿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신예림 양이다..

 

캠프 1차 예선에서 실수를 한 가운데 그것을 만회할려고 하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같은 곡을 부른 이서연씨 역시 칭찬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소영,신예림,에릭 남이 합격하고 이서연씨는 떨어졌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봣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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