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이 나가고 성시경이 영입되면서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의 7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7>

7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7-슈퍼위크 편>


이번 7회은 라이벌 미션으로 나왔다...


가장 먼저 길민지와 김민서가 대결을 펼친 가운데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선택하면서 과연 어느쪽이 이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머리스타일만큼이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성격에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게 해주고


본무대를 보면서 백중세인 가운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민서가 심사의원 회의 끝에 이겼다...



이어 임예송과 조원국의 라이벌 미션이 나왔다...


같은 학교 선후배 사이의 대결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바비킴의 <한잔 더>를 선택했다...


두 사람 모두 기타를 치며 자연스러운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고...


또한 둘 다 탈락했다...



이어 리플렉스와 중식이 두 밴드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각자 개성이 넘치는 가운데.. 故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택했다..


두 밴드가 댄스 노래를 어떻게 편곡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두 밴드 모두 그야말로 흥미로운 무대를 잘 보여주었다..


그리고 심사위원 회의 역시 접전을 보인 가운데 중식이가 접전끝에


승리했다.



이어 천단비와 신예영이 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윤종신이 작사,곡을 하고 성시경이 부른 <한번 더 이별>을 부르게 되었다.


두 심사위원의 곡을 부르게 된 가운데 두 사람 모두 부담감이 큼을 본 무대


전 영상을 통해 알수 있었고 두 도전자 모두 라이벌 미션을 앞두고 몸 상태도


안 좋은 가운데 좋은 무대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겨우 좋은 무대로 마무리지은 가운데 두 도전자 모두 탈락했다.



이어 디아 프램튼과 클라라 홍이 대결이 펼친 가운데 밥 딜런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르게 되었다.


본 무대에 앞서 강행군에 힘들어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두 사람 모두 백중세를 보여준 가운데 클라라 홍이 더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라이벌 미션에서 승리했다.



이어 이요한과 지영훈 두 남자 솔로가 대결을 펼친 가운데 과연 어떤


쪽이 승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신촌블루스의 <아쉬움>이라는 노래를 선택한 가운데 두 사람 모두 모르는 노래라는


것이 쉽지 않은 대결을 예고하게 하는 가운데 두 도전자 모두 매력적인 무대를 잘 


보여주었다...


그리고 접전 끝에 이요한이 승리했다.


이어 지옥의 조라고 할수 있는 케빈 오와 자밀 킴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페이스프린팅 없이 나온 그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잘 맞았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마룬5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두 사람 모두 매력적인 무대를


잘 보여주었다.


다음에 그 결과가 발표되는 것이 이래저래 아쉬울 지경이었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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