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지역예선

새로운 심사위원 백지영과 김범수를 영입하며 새롭게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 의 여섯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6> 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6;지역예선 편> 이번 2회의 시작은 전라 경상 예선 편이 나왔다.. 울산에서 온 서진희씨가 먼저 나온 가운데 린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나온 영상을 보면서 늦둥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그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이어 창원 교도소에서 온 성보현씨가 나왔다.. 교도관으로써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가운데 고유진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열심히 한 가운데 이승철이 슈퍼패스를 주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서 영주에서 온 볼빨간 사춘기가 나왔다. 4인조 혼성그룹인 가운데 마룬 파이브와 원 디렉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서 18살 노안 김기환군이 나왔다..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가운데 들국화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김소리와 강성재씨가 나온 가운데 각각 알리와 유영진의 노래를 심사위원앞에서 부른 가운데 둘다 합격헀다. 이어 슈퍼 캐스팅 투어 에선이 나온 가운데 윤건,윤하,이승철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먼저 즐라탄 닮은 김규태씨가 나온 가운데 키가 정말 크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그리고 패닉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또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헀다. 이어 김규태의 친구인 김민욱씨가 나왔다.. 팀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아쉽게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어 고등학교3학년 학생 노소정 양이 나왔다..  뮤지컬 OST를 열심히 불렀지만 약간은 아쉽다는 느낌을 받은 가운데 불합격헀다. 그리고 천안에서 온 강마음씨가 온 가운데 3호선 버터플라이 노래를  20살 나이에 잘 소화해낸 가운데 노래 잘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헀다. 이어 제주,글로벌 예선이 나온 가운데 텍사스에서 온 제이슨 레이가 나왔다. 그야말로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을 받았다. 그리고 렛잇고 컨테스트에서 12위를 차지한 케이트 킴씨가 나왔다. god의 노래를 심사위원앞에서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간의 엇갈린 평가 속에서 합격헀다. 이어 결성 3주차인 듀오 리다와 아이비리그 출신 엘리트 듀오인 하유가 나온 가운데 리다는 프라이머리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으며 나름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합격헀다. 그리고 하유는 싸이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헀다. 이어 재스퍼 조씨가 나온 가운데 조하문씨의 아들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했다. 이어 서울,경기 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서울 홍대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김필씨가 나왔다..  자신의 자작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자신만의 색깔을 잘 보여주면서 합격했다. 이어 용인에서 온 더블 T.O.V가 왔다.. 확실히 어떤 색깔의 랩을 보여줄 지 궁금하게 되는 가운데 자신만의 개성을 잘 보여주면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서울에서 온 박경덕씨와 김명기씨가 나온 가운데  먼저 박경덕씨가 무대를 보여주었다..  가창력이 약하다는 평가 속에서 합격을 받았으며 이어 김명기씨가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합격했다. 이어 송파에서 온 김설아씨가 왔다.. 박효신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겨우 슈퍼위크에 합격했다.. 그런 가운데 유성은이 깜짝 등장한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6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