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심사위원 백지영과 김범수를

영입하며 새롭게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

의 여섯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6>

1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1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6;여섯번째 생방송 편>

이번 여섯번쨰 생방송의 시작은 TOP3가 비틀즈의 'Let It be'

를 부르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김필 곽진언 임도혁 중

과연 어떤 도전자가 탈락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대국민선정곡 미션으로 세미파이널이 진행되게 되는 가운데


1번 임도혁 2번 곽진언 3번 김필 순으로 공연이 진행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1번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부르게 되었다. 본공연에 앞서 모교를 찾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본공연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맛깔나게 잘 소화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윤종신이 94점 백지영이 96점 이승철이 93점 김범수가 96점을 주었다 


그리고 슈퍼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비쥬얼상 후보에는 고나영,박경덕,


재스퍼 조,송유빈이 올랐다..


그리고 수상자는 재스퍼 조가 차지했고..


이어 아차상 후보는 더블 T.O.V, 녹스,볼빨간사춘기,북인천나인틴이


오른 가운데 아차상에는 볼빨간사춘기가 받았다..


그리고 볼빨간사춘기가 슈퍼스타라는 곡으로 축하공연을 했으며


핫이슈 부문에서는 강마음,그렉,이예지,임형우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임형우가 상을 받았다..


2번 곽진언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부르게 된 가운데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니 잘 부를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나름 잘 소화해낸 것 같다


백지영이 94점 이승철이 95점 김범수가 93점 윤종신이 92점을 주었다


3번 김필은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부르게 된 가운데 


이승환이 찾아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본공연에서 새로운 색깔의 무대를 잘 보여주었던 것 같고..


이승철은 90점 김범수가 95점 윤종신이 96점 백지영이 92점을 주었다 


이어 임형우가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부른 가운데 포스트맨의 신지후가


임형우와 같이 부르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곽진언 김필이 결승전으로 진출하고 심사위원 점수 1위를


차지한 임도혁이 탈락했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6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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