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심사위원 백지영과 김범수를


영입하며 새롭게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


의 여섯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6>


1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1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6;다섯번째 생방송 편>


슈퍼스타K6는 다섯번쨰 생방송 편으로 진행되었다.


1번 송유빈 2번 장우람은 이승철 심사위원과 함꼐 등장했으며


3번 곽진언은 윤종신과 함께 등장했으며


4번 김필은 백지영 심사위원과 함께 등장했으며


5번 임도혁은 김범수 심사위원과 등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본 공연에 앞서 지난편에서 탈락한 버스터 리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Top5가 뮤지컬 연습하는 곳에 가서 연습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1번 송유빈은 이승철의 <열을 세어 보아요>를 하게 된 가운데


컨디션이 안 좋은 송유빈의 모습과 이승철로부터 지도를 받는 그의 


모습에서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 부르긴 하지만 부족하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게 해준다.



2번 장우람은 이승철의 <추억이 같은 이별>을 하게 된 가운데


장우람에게 조언을 해주는 이승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본 공연에서 최선을 다해 부르긴 하지만... 역시나 아쉽다는


느낌도 들게 해주었다..


1번 송유빈은 김범수가 89점 윤종신이 86점 백지영이 88점 이승철이90점을 주었다


2번 장우람은 김범수가 90점 윤종신이 88점 백지영이 89점 이승철이89점을 주었다



3번 곽진언은 윤종신의 <이별의 온도>를 부르게 된 가운데


윤종신 공연의 게스트로 서는 곽진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본 공연에서 잔잔하고 담담하게 노래를 소화하는 모습은 괜찮았던 것 같다



4번 김필은 백지영의 <여기가 아파>라는 노래를 부르게 된 가운데


백지영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해낸 것 같다..


  

5번 임도혁은 김범수의 <바보같은 내게>를 부르게 된 가운데


김범수의 노래를 잘 소화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고..



3번 곽진언은 백지영이 94점 이승철이 90점 김범수가 92점 윤종신이 94점을 주었다 


4번 김필은 이승철이 88점 김범수가 93점 윤종신이 95점 백지영이 90점을 주었다


5번 임도혁은 윤종신이97점 백지영이 95점  이승철이92점  김범수가 96점을 주었다 



이어 콜라보 미션에서는 임도혁-장우람-송유빈이 박효신의 <친구라는 건>이라는


노래로 무대를 꾸몄으며 곽진언-김필은 비긴 어게인 OST에서의 <Lost Stars>를


같이 불렀다..


그리고 장우람 송유빈이 탈락하고 임도혁 곽진언 김필이 Top3로 확정되는 걸 


보면서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6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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