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심사위원 백지영과 김범수를


영입하며 새롭게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


의 여섯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6>


11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11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6;네번째 생방송 편>

슈퍼스타K6는 네번쨰 생방송 편으로 진행되었다.


1번 임도혁 2번 곽진언 3번 버스터리드 4번 송유빈


5번 장우람 6번 김필 순으로 공연순서 및 문자투표 번호가


정해진 가운데 본 공연 에 앞서 탈락자를 떠나보내는 Top6의 모습과


백지영 심사위원들이 선물을 준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레드카펫에 선 Top6의 모습은 변신은 무죄라는 것을 보여주고..


그런 가운데 Top6의 생방송 미션은 스페셜 트랙 미션으로 정해졌다.




1번 임도혁은 김건모의 <첫인상>을 부르게 된 가운데


자신만의 풍부한 성량으로 노래를 맛깔나게 해석해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2번 곽진언은 이문세의 <옛사랑>을 부르게 된 가운데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를 잘 소화했다는 것을 무대를 보고서 알수 있었다.


1번 임도혁은 이승철이 91점 김범수가 95점 윤종신이 90점 백지영이 92점을 주었다


2번 곽진언은 김범수가 89점 윤종신이 90점 백지영이 92점 이승철이 93점을 주었다 



3번 버스터리드는 2NE1의 <Ugly>를 부르게 된 가운데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를 재해석해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게 했고 


4번 송유빈은 조규만의 <다줄꺼야>를 부르게 된 가운데 


쉽지 않은 노래를 그럭저럭 잘 소화해주었던 것 같다...


3번 버스터리드는 윤종신이 91점 백지영이 94점 이승철이 85점 김범수가 90점을 주었다


4번 송유빈은 백지영이 87점 이승철이 85점  김범수가 86점 윤종신이 85점을 주었다 



5번 장우람은 휘성의 <With Me>를 부르게 된 가운데


뭐 나름 그럭저럭 잘 소화했다고 할수 있었고...


6번 김필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부르게 된 가운데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를 보여준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다...


5번 장우람은 이승철이 88점 김범수가 91점 윤종신이 89점 백지영이 89점을 주었다 


6번 김필은 김범수가 92점 윤종신이 95점 백지영이 93점 이승철이 95점을 주었다 



이어서 Top6가 콜라보 스페셜을 한 가운데 장우람-송유빈-버스터리드가


허각의 <Hello>를 불렀다..


확실히 버스터리드가 합류해서 그런지 몰라도 새로운 느낌으로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리고 곽진언-김필-임도혁의 벚님들이 다시 뭉쳐서 <당신만이>를 불렀다..


역시 실력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탈락자는 버스터리드와 임도혁이 일단 탈락하게 되고..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임도혁이 단한번 뿐인 슈퍼세이브 혜택으로 다음단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6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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