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돌아온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
14회를 보게 되었다..
과연 올해는 어떤 기적을 만날수 있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1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5;여섯번째 생방송 편>
슈퍼스타K5 14회는 여섯번째 생방송 편이 방송되었다.
1번 박시환 2번 박재정 3번 송희진 순으로 결정된 가운데
본 공연에 앞서 그들의 다양한 영상을 만나면서 그들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수 있었던 시간이라 할수 있는 가운데
첫번쨰 미션은 연도별 리메이크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1번 박시환은 이승환의 <물어본다>를 보여준 가운데
나름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줄려고 하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2번 박재정은 이승철의 <가까이 와봐>를 무대에서 보여준 가운데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한다
3번 송희진은 박미경의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무대에서 보여준 가운데
박미경의 노래와는 다른 느낌을 무대에서 보여준 것 같다..
1번 박시환은 이승철로부터 79점 이하늘로부터 75점 윤종신으로부터 78점을 받았다
2번 박재정은 이승철로부터 83점 이하늘로부터 88점 윤종신으로부터 85점을 받았다
3번 송희진은 이승철로부터 92점 이하늘로부터 88점 윤종신으로부터 90점을 받았다
이어 2라운드는 라이벌 토너먼트로 진행된 가운데
박시환과 박재정이 현인씨의 <꿈속의 사랑>으로 라이벌 대결을 펼친 가운데
두 사람의 매력으로 팽팽하게 진행되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박재정이 박시환을 제치고 송희진과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그리고 박재정과 송희진이 에릭 베넷의 <Still With You>로 대결을 펼친 가운데
서로의 매력을 노래에 담아 잘 보여준 것 같다..
이어 김재원,변상국,김대성씨가 유재하의 <지난 날>로 축하공연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그리고 박시환,박재정이 결승전에 진출하고 송희진이 탈락했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5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