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돌아온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

 

8회를 보게 되었다..

 

과연 올해는 어떤 기적을 만날수 있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5;블랙위크>

이번 슈퍼스타K5 8회의 시작은 아일랜드 미션으로 나왔다.

 

먼저 장원기씨가 자신의 자작곡 <Heaven>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은 바꾸지 않으면서 Top10에 올랐으며

 

이어 송희진은 김보경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이 마음을 바꾸면서 Top10에 올랐으며

 

정다희는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열심히 했지만 탈락하였으며

 

박시환은 김광진의 <편지>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열심히 했지만 운명은 바뀌지 않으면서 탈락하였으며

 

김나영은 이적의 <빨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결국 운명은 바뀌지 않으면서 탈락헀다

 

네이브로는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김민지는 이승기의 <음악시간>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번복없이 Top10에 진출하였으며

 

박재정은 팀의 <사랑한 만큼>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Top10에 진출하였으며

 

JJQ는 긱스의 <와쉬 어웨이>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번복없이 탈락되었으며

 

위블리는 보아의 <걸스 온 탑>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Top10에 진출하였으며

 

임순영은 하림의 <고해성사>를 안경을 벗고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이 결정을 번복하고 Top10에 올랐으며

 

마시따밴드는 <아리랑>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마시따밴드와 네이브로가 연합팀이 되어 Top10으로 올랐다.

 

그렇게 9팀이 뽑힌 가운데 탈락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5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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