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14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1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시즌4;준결승전>

슈퍼스타K 시즌4 14회는 Top3가 벌이는 준결승전으로 진행되었다..

 

본 경연에 앞서 지난주 홍대광이 탈락하고 나서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앞으로 홍대광이 어떤 모습으로 다시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Top3가 심사위원의 곡들을 가지고 벌이는 미션과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가지고 벌이는 미션 이렇게 두 가지로 하게 되는 가운데

 

심사위원의 곡들을 가지고 벌이는 미션에선 정준영이 이승철의 곡을

 

딕펑스가 윤미래의 곡을 로이킴이 윤건의 곡을 가지고 하게 된다..

 

그리고 1번 로이킴 2번 정준영 3번 딕펑스 이렇게 공연순서가 정해진 가운데

 

본 공연에 앞서 Top3의 일주일간의 생활을 보면서 짠한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Top3의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모습은 참 짠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Top3가 각각 심사위원 3명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심사위원의 곡을 가지고 벌이는 미션에서

 

1번 로이킴은 윤건의 <힐링이 필요해>를 불렀다..

윤건의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할려고 한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승철은 90점 윤미래는 95점 윤건은 98점을 주었다..


2번 정준영은 이승철의 <잊었니>를 불렀다..

듣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역시 이승철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할려고 한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이승철은 85점 윤미래는 93점 윤건은 94점을 주었다..


3번 딕펑스는 윤미래의 <떠나지마>를 불렀다..

윤미래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이승철은 95점 윤미래는 96점 윤건은 94점을 주었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 전에 슈퍼시상식이 있었던 가운데

먼저 첫번째 수상으로 크레이지보이스 부문에서

복통령 박상보 쾌남과 옥구슬 장현규 정희라 이렇게 4명이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박상보씨가 크레이지 보이스 수상자로

결정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핫이슈 부문이 있었던 가운데 조앤 강용석 육진수 김훈씨가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조앤이 핫이슈 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쾌남과 옥구슬과 박상보씨가 꾸민 특별무대는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줬다..

 

이어 Top3의 두번째 미션은 My Favorite Song이라는 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1번 로이킴은 김광석씨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불렀다..

잔잔하면서도 담백하게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로이킴의

색깔 역시 잘 담겨져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2번 정준영은 나비효과의 <첫사랑>을 불렀다..

자신의 색깔을 잘 살려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3번 딕펑스는 미카의 <Big Girl>를 불렀다..

딕펑스의 신나면서도 유쾌한 느낌을 이 노래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다..


슈퍼스타K4에 나왔던 최다언 황설린 정우리 박다빈이 뭉쳐서

 

슈퍼스타걸즈로 레이디가가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조앤이 깜짝 등장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딕펑스와 로이킴이 합격하고 정준영이 탈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4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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