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

 

이번주 슈퍼스타 K3의 시작은 서울지역이었다..

 

윤종신,박정현,성시경이 심사를 보는 가운데

 

지난주 마지막에 나왔던 크리스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헀지만

 

그게 뒤에 나오는 가운데 모스크바에서 온 사람과 시각 장애인

 

참가자가 합격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했다..

 

또한 어린나이에 나온 락앤롤 키즈들의 모습은 볼만하긴

 

헀지만 슈퍼스타K 심사위원이 잘 평을 해줬다는 생각을

 

해주었던 가운데 서울 지역예선에 나온 다양한 참가자들의

 

모습과 불합격의 순간은 안타깝긴 하다..

 

그리고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정두희씨가 나온 것은 의외인

 

가운데 드디어 나온 크리스의 노래실력은 확실히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인정받을만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지역예선은 북경지역 예선이다..

 

이승철,윤미래,김태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아무래도 외국이라서 그런지 실력이 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물론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분량이 적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았고..

 

12팀 정도가 합격했는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지역예선이 그렇게 끝난 가운데 슈퍼위크가 시작되었다..

 

총 150여개팀이 된 가운데 그중에서 10명이 Top10에 올라가는 본격적인

 

레이스라고 할수 있는 슈퍼위크..

 

손예림양으로 시작한 가운데 과연 다음주에는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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