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슈퍼스타K Top11이 뭉쳐서 만들어낸 프로그램
바로,<슈퍼스타K 소셜클럽>이다..
6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소셜클럽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소셜클럽;6회>
슈퍼스타K 소셜클럽 6회의 시작은 슈퍼스타K3 Top11의 숙소를
급습(?)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자고 있는 Top11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번 6회의 컨셉은
취업준비생을 위한 송년특집으로 꾸며졌다..
역시 호란이 MC를 보는 가운데 김종서와 걸스데이의 소진이 게스트
로 나왔다..
먼저 취업준비생을 위한 송년특집에 맞게 Top11의 이력서와 함께
토크가 진행되었고 이어서 노래가 나오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김종서가 부른 '그것만이 내 세상'은 더욱 묘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역시 민훈기가 부른 '지나간다' 역시 나름 들을만 헀고..
그리고 신지수가 부른 '언젠가는' 역시 들을만했다..
그리고 호란이 노래를 부른 가운데 이한철의 '슈퍼스타'로 마무리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