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슈퍼스타K Top11이 뭉쳐서 만들어낸 프로그램

 

바로,<슈퍼스타K 소셜클럽>이다..

 

4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소셜클럽 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소셜클럽;4회>

 

슈퍼스타K 소셜클럽도 이제 4회에 접어들었다...

 

스쿨룩 컨셉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는 Top11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알리와 박완규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먼저 신지수가 '도시의 밤'이라는 노래로 연 가운데

 

박완규의 '이밤이 지나면'은 확실히 박완규의 능력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토크에 이어서 나오는 박완규의 '사랑일뿐야'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하는 이정아와 크리스티나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 이정아와 민훈기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었다

 

아무튼 슈퍼스타K 소셜클럽 4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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