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슈퍼스타K Top11이 뭉쳐서 만들어낸 프로그램

 

바로,<슈퍼스타K 소셜클럽>이다..

 

10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소셜클럽 10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소셜클럽;사랑 특집>

 

이번 슈퍼스타K 소셜클럽은 사랑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공연에 앞서 투개월 도대윤의 첫 소개팅 하는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그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어서 투개월이 'I`m In Love'를 부르면서 소셜클럽 10회가

 

시작되었고 게스트로 이현과 정인이 나왔다..

 

그런 가운데 첫사랑에 대한 토크가 오가고 크리스티나가 기타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면서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또한 호란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그의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귀를 잡아끌게 해주는 가운데

 

게스트로 나온 정인이 부르는 노래 역시 나름 괜찮았다..

 

그런 가운데 이현이 부르는 노래 역시 나름 들을만 했다..

 

자신의 노래를 불러서 그럤던 건지 몰라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유의 '좋은 날'을 부르면서 마무리하는 가운데

 

소셜클럽의 마지막공연이 이렇게 끝나는 것에 다시한번

 

아쉬움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소셜클럽 1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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