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하면서

 

서인국을 우승자로 배출해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끝나지 않은 이야기 9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끝나지 않은 이야기;9회>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9회의 시작은 2010년 당시 새해를

 

맞이하는 슈퍼스타K TOP10의 새해인사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당시 신년운세를 보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격세지감

 

아닌 격세지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의 신년 운세를 듣고

 

희비가 엇갈리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음반 작업을 하는 조문근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음반 재킷 촬영을 발표하는 박태진의 모습 역시 지금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런가운데 새해 인사 촬영을 하는 슈퍼스타k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고...

 

또한 조문근과 같은 소속사인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조문근에 대한 첫인상

 

을 얘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박효신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된 서인국이 연습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다...

 

또한 연습이 아닌 실전에서 열창하는 서인국의 모습 역시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아무튼 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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