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하면서
서인국을 우승자로 배출해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끝나지 않은 이야기 8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끝나지 않은 이야기;8회>
8회의 시작은 프로젝트 앨범 발매를 위해 녹음을 할려고 하는
슈퍼스타K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중 이상한 목소리가 들린다고 하는 슈퍼스타
K Top10의 모습에서 도대체 무슨 소리가 들린걸까 궁금증을 더하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그것이 몰래카메라 할려고 한 것임을 알면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것에 제대로 놀라는 서인국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또한 박효신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을 하는 서인국의 모습은 지금과는
다른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사연을 신청한 커플을 위해 준비를 하는 슈퍼스타K의 모습들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김주왕이 엠블랙의 멤버들을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연을 신청받은 슈퍼스타k멤버들이 여고에 잠입해서 무언가를
준비하는 모습과 슈퍼스타k멤버들의 모습을 보고서 놀라는 여고생들의 모습
이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8회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