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하면서

 

서인국을 우승자로 배출해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끝나지 않은 이야기 7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끝나지 않은 이야기;7회>

 

7회의 시작은 길학미의 그 당시 근황을 보여주면서 시작하였다..

 

뉴욕에서 생활하는 길학미의 모습과 톱모델 강승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 당시 길학미와 함께 음악작업을 하는 미국 사람의 모습

 

역시 확실히 경력 면에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인국은 그 당시 겨울철을 맞아 김장 작업을 도와주는

 

모습이 나왔다..

 

김장작업을 도와주는 서인국의 모습이 참 어설퍼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그래도 열심히 하는 그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눈길이 가게 해준다..

 

그리고 말이 없었던 주왕이 mc를 보기로 마음먹는 모습 역시 흥미

 

롭게 다가오긴 했다..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설퍼보이는 거

 

역시 어쩔수 없었고..

 

그런 가운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서인국의 모습은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고..

 

미국에서 뮤직비디오를 찍는 길학미의 모습은 가수로써의 꿈이

 

한 발짝 가까워졌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리고 그 당시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그들의 모습을 이렇게

 

지금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서인국이 길과 얘기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끝나지 않은 이야기 7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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