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하면서
서인국을 우승자로 배출해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끝나지 않은 이야기 6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끝나지 않은 이야기;6회>
6회의 시작은 지난 5회에 이어서 인국 투어 둘째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정선국,김주왕과 함께 인국투어 둘째날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정겨움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63빌딩에 온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천진난만한 면모를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스타일 변신을 하는 몽실이 시스터즈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고기를 먹으면서 다시한번 잘해보고자 다짐하는 몽실이 시스
터즈의 모습이 참 행복한 한떄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 당시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연극 오디션에
참여한 박나래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미국에서 무언가를 준비중인 길학미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