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하면서

 

서인국을 우승자로 배출해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끝나지 않은 이야기 4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끝나지 않은 이야기;4회>

 

4회의 시작은 서인국이 2009 MAMA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무릎통증으로 인해 한의원까지 가는 그의 모습과 무대 의상

 

피팅을 하는 서인국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 미국으로 가는 김주왕과 정선국의 모습과 정선국의 학교와

 

NBA경기를 보러가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서인국과 쥬니가 연습을 함꼐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JYP본사에 찾아가는 정선국과 김주왕의 모습

 

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MAMA 리허설을 준비하는 서인국의 모습과 무대를 마무리하는

 

그의 모습에서 지금과는 다른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음반기획사랑 계약을 하는 서인국의 모습과 새로운 숙소로 이사온 서인국

 

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4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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