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하면서

 

서인국을 우승자로 배출해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끝나지 않은 이야기 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끝나지 않은 이야기;3회>

 

3회의 시작은 서인국의 숙소와 함께 서인국의 고민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다.. 서인국의 솔직한 고민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어 조문근이 치과에 간 모습과 슈퍼스타K 멤버들의

 

메이크오버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조문근이 길거리공연을 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몽실이 시스터즈가 다시 뭉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과

 

엠넷과 계약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시각장애인 김국환이 길거리 공연에 함꼐 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치킨을 사들고 인국의 집을 찾아온 친구의 모습과 그리고

 

그들이 솔직하게 얘기하는 모습과 목욕탕에 가는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스타제국과 계약을 하는 박세미의 모습이 지금과는 다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MAMA 무대를 준비하다가 무릎에 통증을 느끼는 서인국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왔다...

 

아무튼 3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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