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을 우승자로 배출해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끝나지 않은 이야기 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이제 끝나지 않은 이야기;제2회>

 

이번 2회의 시작은 서인국의 첫 앨범 발매될때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였다.. 그리고 윤종신한테 찾아가서 앨범을 전해줄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효리와 함께 얘기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슈퍼스타K에 참가했던 다른 참가자들이 못 다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니 추억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또한 슈퍼위크에 나왔던 팀 <여인천하>의 못다한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의 팀워크가 뜨거웠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슈퍼스타K에 참가헀던 김민수와 고준규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김민수가 예선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확실히 내가 봐도 개성이 넘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을 하는 서인국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이승철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그의 모습 역시 지금과는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2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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