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슈퍼스타K Top11이 뭉쳐서 만들어낸 프로그램
바로,<슈퍼스타K 소셜클럽>이다..
7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소셜클럽 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소셜클럽;일본 편>
이번 슈퍼스타K 소셜클럽 7회는 일본에 가게 된 슈퍼스타K3
TOP11을 보여주었다..
일본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Top11의 모습과 지루한 이동시간 동안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눈덮인 일본을 보면서 다시한번 풍경 하나는 좋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가기는 좀 그렇다는 생각 역시 들었다..
그리고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망중한을 즐기는
Top11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일본까지 찾아온 이정을 위해서 마련해주는 이벤트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줬고
또한 그런 Top11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이정의 모습은 참 감미로워보였다..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 소셜클럽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