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3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3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32회-꿈은 이루어진다>


이번 32회의 시작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사랑이와 유토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또한 도쿄의 한 놀이공원에 놀러온 추블리 부녀의 모습도 나름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유토 엄마랑 얘기를

나누는 추성훈의 모습은 육아의 고충이 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혼자 신발을 신을려고 하는 사랑이의 모습은 이제 사랑이도

커가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이어서 이휘재씨네 쌍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서준이 닮은꼴

김준현씨가 기타를 치면서 쌍둥이의 관심을 받을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유민상이 먹방 마술을 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검사을 받기 위해 병원에 온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부터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새로 들어왔다

지난회에 김정태씨 부부가 하차하고 나서 새로 들어오게 되는 가운데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처음 나오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출산준비를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출산을 잘할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런 가운데 꼼꼼이에게 태교를 해주는 도경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어서 장현성씨네 형제와 타블로 하루 부녀의 모습이 나왔다..

장현성씨네 집에 타블로-하루 부녀가 놀러 온 가운데 장현성씨네 집에서

하루를 묵는 타블로 하루 부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나들이 가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그리고 식물원에 놀러온 두 가족의 모습은 나름 흥미롭기도 했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백패킹,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백패킹 두번째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시민과 함꼐 스피드퀴즈를 푸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의 흥미로움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텐트를 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백패킹의 묘미와 함께 과연 잘 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잠을 자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백패킹의 묘미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정말 땀 흘린자만이 그 풍경을


볼수 있음을 이번 백패킹 편을 통해서 잘 보여주는 것 같다..


간월재의 풍경도 아름다웠던 것 같고...


뭐 다음주에는 어떤 곳으로 가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