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경희
연출;김진원,이나정
출연;송중기 (강마루 역)
       문채원 (서은기 역)
       박시연 (한재희 역)
       이광수 (박재길 역)

-1회 감상평-

<각시탈>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로써

 

제목 표기 관련 논란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1회를 보게 되었다..

 

1회의 시작은 의대 인턴의 모습으로 나오는 강마루와 기자인

 

한재희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동생과 한재희의

 

선택길목에서 한재희를 선택하는 강마루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강마루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변해간다는 거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서은기 역할로 나오는 문채원의 모습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비행기 안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한재희와 강마루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들이 나누는 대화와 상황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각시탈>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로써

 

제목 표기 관련 논란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2회를 보게 되었다..

 

6년만에 다시 만나는 강마루와 한재희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6년전의 기억에 괴로워하는

 

강마루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강마루와 한재희가 같이 있던 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한재희의 뒤를 캐내기 시작하는 서은기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흥미진진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한재희와 서은기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서은기의 아버지가 서은기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은기가 살아온 인생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2회 마지막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떨어질뻔한 서은기를

 

구하는 강마루의 모습에서 앞으로의 구도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각시탈>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로써

 

제목 표기 관련 논란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3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 시작 부분에서 나오는 서은기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변해버린 한재희의 모습에 실망해하는

 

강마루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서은기의 인형을 찾아줄려고 하다가 떨어지는 강마루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안타깝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서은기에게 접근해가는 강마루의 모습과 무언가 야욕에

 

불타올라가는 한재희의 모습이 어떻게 이어가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강마루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서은기의 모습과 그 이후의

 

모습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각시탈>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로써

 

제목 표기 관련 논란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4회를 보게 되었다..

 

강마루와 서은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 한재희의 표정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오디션을 보러 온 강마루의 동생 모습과 심사위원들앞에서 긴장한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박재길 사진 앞에서는 가창력을 뽐내는 강초코의 모습에선

 

박재길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서회장의 신임을 얻은 재희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그것을 말릴려고 하는 서은기가 충돌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강마루에게 빠진 서은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되어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