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노링턴
주연;웨슬리 스나입스,스티븐 도프

액션 배우인 웨슬리 스나입스의 대표작이라고 할수

있는 시리즈물 블레이드의 첫번쨰 이야기

<블레이드>

지난 1998년에 만들어진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블레이드;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뱀파이어 액션영화>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액션영화

<블레이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한 뱀파이어 액션영화라는 것이다.

반은 인간 반은 뱀파이어로 태어난 블레이드가 자신의 어머니를

죽게 만든 뱀파이어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가운데 뱀파이어 프로스트

와의 대결을 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블레이드와 프로스트의 대결구도를 액션적인 요소와 함꼐 섞어서

보여준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눈길을 끌게 해주는 요소는 역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을 정도로 강렬하고 잔인한 액션이 아닐까 싶다.

벌써 이 영화가 만들어진지 16년이 지났지만 괜찮게 잘 만들어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웨슬리 스나입스가 보여주는 액션은 그야말로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가도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흥미롭게는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블레이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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