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의 키즈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

 

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 키즈;블라인드 오디션 편>

 

전현무가 MC를 맡은 가운데 윤상,서인영,양요섭이 코치로

 

나온 오디션 프르고램 <보이스키즈>

 

2회를 보게 되었다..

 

윤상코치팀은 1명 서인영코치팀은 3명 양요섭코치팀은 3명이

 

확보된 가운데  이은성군이 <물고기자리>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윤상 서인영 양요섭 세 코치 모두 턴을 하면서 올턴을 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은성군을 얻기 위해서 세 코치가 노래까지

부르는 모습이 과연 누구에게 갈지 궁금했던 가운데 윤상코치 팀의 두번째

팀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서 초등학교 4년인 정사강 군이 나왔다.. 등장에서부터 그야말로

독특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Girl의 <아스피린>을 뒤돌아있는

코치들앞에서 불렀다.. 서인영과 양요섭 코치가 돌아선 가운데

양요섭 코치 팀의 네번째 팀원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슈퍼스타K4에도 나온 참가자 나찬영군이 나윤권의

<기대>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목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이어서 7살 유치원생 박예음양이 참여했다.. 최연소참가자다운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마골피의 <비행소녀>를 뒤돌아있는

코치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윤상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으면서

윤상코치팀의 세번째 팀원으로 선택되었다..

 

이어 15살 황은정양이 나왔다.. 렉시의 '애송이'를 뒤돌아있는 세며의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세명의 코치가 올턴하게 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양요섭 코치의 5번째 팀원으로 들어간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서 코리아갓탤런트2에도 참여한 13살 소년 이건군이 왔다..

파라독스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세명의 코치에게 부른 가운데 세명의 코치를

모두 돌려세웠다...

그리고 서인영 코치의 네번째 팀원으로 선택되었다..

 

이어 진주에서 온 트로트신동 7살 배근우씨가 나왔다...

그리고 박성철의 <황진이>를 뒤돌아있는 세명의 코치앞에서 부른 가운데

 열심히 불렀지만 코치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어서 대구에서 온 중학생 박은총 양이 나왔다..

그리고 한영애의 노래 <누구없소>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서인영코치와 양요섭코치의 선택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서인영코치의 다섯번쨰 팀원으로 선택했다..

또 이어서 중1학생 노효린 양이 나왔다..

박지윤의<환상>을 뒤돌아있는 세명의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윤상과 서인영 코치가 끝에 누른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윤상 코치의 네번쨰 팀원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이어서  홍서범 조갑경의 딸인 홍석주 양이

엄마 조갑경의 노래 <바보같은 미소>를 부르게 된 가운데

목 상태가 안 좋아서 결국 코치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걸 그룹 멤버인 언니가 있는 동생 참가자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주에 어찌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키즈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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