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의 키즈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

 

첫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 키즈;블라인드 오디션 편>

 

전현무가 MC를 맡은 가운데 윤상,서인영,양요섭이 코치로

 

나온 오디션 프르고램 <보이스키즈>

 

첫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블라인드 오디션 첫번째 참가자는 리틀 로이킴이라고

하는 이우진군이 나왔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노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서인영 코치가 선택하면서

합격하였다..

 

이어서 슈퍼스타K4에서 나왔던 두명의 참가자가 나왔다..

먼저 정은우양이 'Brown City'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코치 세명이 턴을 하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세명의 코치중에서 정은우가 선택한 코치는 양요섭이 되었다..

 

이어 최연소 참가자인 7살 김도연양이 나왔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나온 노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아쉽게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앞으로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 창원에서 올라온 노윤화 군이 나왔다.. 노윤화군의 아버지가 확실히 독특한

무언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빅마마의 체념을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양요섭 코치가 돌면서 합격한 가운데 돌고서 놀라는 양요섭 코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서 북경에서 온 유학생 이서연 양이 나왔다.. 어머니가 아나운서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제이의 어제처럼 그 노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열심히 열창하였지만 결국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어서 10살 김초은 양이 나왔다.. 나름 약간의 경력도 있었던 가운데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밤>을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코치 세명이 모두 턴을 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코치 세명에게 애교를 보여달라고 하는 김초은 양의 모습과 애교를

보여주는 세명의 코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김초은 양의 선택을 받은 코치는 서인영 코치가 되었다..

 

이어 뮤지컬 배우 4년차이기도 한 윤시영 양이 나왔다..

<Tomorrow>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세명의 코치가 올턴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양요섭 코치가

선택을 받았다..

 

이어 보이스키즈에서의 맏언니격인 16살인 김민경 양이 나왔다..

박정현의 <눈물이 주룩주룩>을 뒤돌아있는 코치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서인영 코치와 윤상 코치가 돌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서인영 코치가 선택을 받은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천재인양이 나왔다.. 손예림양은 특별 응원단으로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보아의 <NO.1>을 불렀다..

 

그런 가운데 윤상 코치가 선택하면서 윤상 코치 팀의 첫번째 팀원이 되었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 키즈 첫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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