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5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블라인드오디션&배틀라운드 편>

 

이번 보이스코리아2는 블라인드오디션으로 시작되었다..

블라인드오디션도 이제 끝을 향해서 가는 가운데

먼저 전직 가수인 오상아씨가 나왔다..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뒤돌아있는 코치 4명 앞에서 부른 가우데

길 코치가 선택하면서 길 코치 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 이진실씨가 나왔다..  남자친구의 몫까지 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을

부른 가운데 길과 백지영 코치가 선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지영 코치를 선택하면서 백지영 코치 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 20살 김민지씨가 나왔다.. 무대공포증이 있는 자신의 모습이

두려웠다고 한 가운데 어반 자카파의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강타를 제외한 세명의 코치가 선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신승훈 코치를 선택하며 신승훈 코치 팀으로 간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서 양은진씨가 나왔다.. 박정현의 '몽중인'을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강타 코치가 선택하면서 강타 코치 팀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전직가수인 나비씨가 나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나비와는 다른 분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말없이 바라만 봐'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신승훈 코치의 선택을 받으면서 신승훈 코치

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부른 장치은씨는 백지영 코치가 선택했고

 

이상우의 '비창'을 부른 김인형씨는 백지영 코치가 선택했고

 

  이현주씨는 강타코치가 선택했고 토론토에서 온 서해인씨 역시

 

강타코치 팀이 선택했다..

 

울산에서 온 심창현씨는 길 코치가 선택했고,

 

정인의 '장마'를 부른 한고은씨는 신승훈 코치가 선택하면서 블라인드 오디션이

 

끝났다..

 

총42명이 배틀라운드에서 합격한 가운데 강타 코치에서는 신혜성,이지훈,김민종이

드림팀으로 참여하였고 신승훈 코치에서는 거미,

백지영코치에서는 영지 길 코치에서는 하림이 드림팀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먼저 강타 코치팀에서는 이현주-이예준이 뽑힌 가운데 임창정의 <날 닮은너>를

두 도전자가 부르게 되었다..

연습 과정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주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부른 가운데 이예준이 파이널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현주는 스카우트도 받지 못하면서 탈락했다..

 

이어 백지영 코치 팀에서는 이시몬과 유다은이 첫 대결을 하게 되는 가운데

신중현의 <봄비>를 두 도전자가 부르게 되었다..

첫 연습때부터 그야말로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 본 무대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이 제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해진다..

 

이어 길 코치 팀에서는 김현지가 첫 무대에 서게 되는 가운데 과연 어떤 상대가

김현지와 붙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코리아2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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