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장현주

연출;이성준

출연;이준기 (김성열 역)

     이유비 (조양선 역)

   최강창민 (이윤 역)

    이수혁 (귀 역)


-1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첫회를 보게 되었다.


귀의 등장에서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김성열의 첫 등장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정현세자와 함께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궁금하게 하고 최혜령과 밤에 만나는 김성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스승인 해서를 만나는 귀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것 같고


김성열이 쓰러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해서에게 물리는 김성열의 모습은 습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뱀파이어의 본성을 드러내는 김성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1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가운데 조양선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김성열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성열이 흡혈귀라는 것을 모르고 만나는 조양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윤 역할을 맡은 최강창민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다.


그런 가운데 남장을 하고 책을 팔러 온 조양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김성열을 만나는 조양선의 모습을 보면서 김성열의 청을 들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3회를 보게 되었다.


뱀파이어가 된 김성열의 모습이 무척이나 처량해보이는 가운데 


조양선을 구하기 위해 같이 물에 빠지는 김성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귀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행동을 저지를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또한 조양선과 김성열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김성열과 조양선의 케미가 잘 맞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윤과 조양선의 만남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김성열이 자신이 한때 사랑헀던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보고서 놀라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4회를 보게 되었다.


김성열이 자신이 한때 사랑헀던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자신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는


김성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의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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