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소연

출연;김태리, 정현


<아가씨>로 뜬 배우 김태리 주연의 영화


<문영>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문영;김태리라는 여배우의 가능성을 만나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오른 


김태리 주연의 영화


<문영>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이미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김태리씨의 가능성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18살 소녀 문영이 연인과 헤어지고 우는 희수를 몰래 찍다


돌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60여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잔잔한 가운데 문영 역할을 맡은 김태리의 연기를


보면서 아가씨의 숙희 역할이 그냥 나온게 아님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구요..


6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에 비하면 말이죠..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도 받을수 있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김태리씨의 가능성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문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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