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힙합의 신 편>


이번 무한도전은 힙합의 신 편으로 나왔다.


하하의 행운의 편지로 정준하의 힙합 오디션 도전이 이뤄지게 된


가운데 오디션 30일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는 정준하의 모습에서


이래저래 불편한 마음이 가득 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는 정준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구를 만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지코가 일일 선생으로 나온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지코의 일일 코칭을 거쳐서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사표를 던진


정준하의 모습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디션장에 들어선 정준하의 모습과 심사위원으로 나온 길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아쉽게 떨어진 모습은 그야말로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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