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편으로 방송되었다
본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준비하는 가수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박명수 정준하와 MC를 보는 이본의 모습은 나름 반갑긴
하더라..
또한 공연장에 직접 오신 분들이 90년대 코드로 옷을 입고 온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터보를 시작으로 해서 김현정과 S.E.S가 이번주 공연
방송으로 나왔다..
한팀 한팀 무대를 볼때마다 정말 흥겹고 즐겁게 들을수 있었던 가운데
이 곡에 대한 추억도 있었나라는 생각도 해보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