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탐정 특집>

 

이번 무한도전의 시작은 지난주 윷놀이 특집에서 패한 3명의

 

멤버가 비를 패러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데프콘까지 합류하면서 무인 빨래방에서 인간 빨래

 

를 하는 벌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열심히 벌칙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나름 열심히

 

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어서 탐정 사무소 특집으로 나왔다.

 

표창원씨로부터 탐정 교육을 받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탐정이 될수 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가지게 해주었던 가운데

 

교육이 끝나고 3명의 탐정과 4명의 용의자로 탐정 게임을 펼쳤고

 

탐정에는 하하 형돈 홍철이 된 가운데 4명의 용의자에는 박명수 유재석

 

길 정준하가 된 가운데 과연 누가 진짜 범인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4명의 용의자의 진술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여자친구를 죽인 범인을 맞추지 못한 탐정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렇게 탐정아카데미를 마무리짓고 무도 탐정 사무소로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셜록은 유재석 수사반장은 박명수 길 그리섬은 정준하

 

코난엔 하하 살인의 추억의 형사에 송강호 가제트에 노홍철 그냥

 

흥신소직원에 길이 나왔다..

 

그런 가운데 안면 없는 스태프로 몸풀기 추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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