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쩐의 전쟁2>
이번 무한도전은 쩐의 전쟁2편으로 방송되었다.
노홍철이 81만원으로 1등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이번 음주운전 사건으로 하차한 것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런 실수를 왜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오전 일과를 마친 각 멤버들의 모습에서 과연 뒤집기가
가능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얼굴을 가리고 한 정형돈의 모습은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초등학교 앞에서 회오리감자를 판매하는 박명수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오전부터 장사 하느라 피곤한 정준하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명수 몰래 박명수 가게에서 배추를 파는 유재석의 모습은
긴장감을 주게 하고
그리고 6위는 유재석이 8만 9천원이 손해 5위가 명수가 2만 4천원 손해
4위 정준하가 16만원 순이익 3위 하하가 65만원 순이익 2위 저형돈이
102만원 순이익 1위 노홍철이 215만원이었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