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마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조정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 역시 조정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지난주 노홍철과 정형돈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을 가르쳐주는

코치가 런던에 간 가운데 그 길에 정재형을 만나러 가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형돈과 정재형이 얘기나누는 모습은 참으로 정감넘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파리지앵 정재형의 일상과 친구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부러움을 느끼게 해준다.

정재형의 진면목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한국에서 파리로 놀러온 동생들을 위해 만든 제육덮밥

을 만든 정재형의 모습과 그런 그의 제육덮밥을 먹고 감동해하는

노홍철과 정형돈의 모습에서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합숙훈련을 하는 무한도전 조정 멤버들의 모습과

게임을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과연 조정경기를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또한 그야말로 치열한 훈련 모습은 이렇게 해도 하기 힘들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고...

또한 비오는 가운데서도 치열하게 훈련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코치로부터 잘못된 점을 지적받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하하 어머니 김옥정씨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나름

긴장된 분위기에 웃음을 주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겠지만 융드옥정 김옥정씨가

하는 행동은 웃음을 주게 해주는 요소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다시

한번해보게 해준다..

그리고 김옥정씨가 무한도전 멤버에게 화관을 씌워주는 모습

은 김옥정씨의 센스때문에 그런건지 웃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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