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자메이카 편 >
이번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자메이카 편으로 나왔다
자메이카에서의 공연과 볼트를 만나는 것을 앞두고 한떄를 즐기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숙소로 돌아온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메이카 팀을 제외하고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길은 강원도 폭설
지역 눈 치우러 가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자메이카와 강릉의 차이 대비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눈에 묻혀버린 강릉의 모습은 뉴스로도 봤지만 그야말로 놀라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우사인 볼트의 모교를 찾아온 자메이카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우사인 볼트의 모교 육상팀과의 대결에서 패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어쩔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