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우천취소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 예고편에도 나왔듯이 우천취소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7월 28일 폭우가 몰아칠당시 조정 특집 녹화와 훈련을

 

끌내고 나서 그 다음 녹화를 하기 위해서 일산 드림센터에 모이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추격전 녹화를 한다고 알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과 그 이후에

 

폭우가 계속 오게 되면서 어쩔수 없이 스튜디오 녹화를 하게 된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제작진과 아이템 회의를 하고 연락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연락하는 사람들의 면면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연락을 받고 오는 데프콘,정재형,개리의 모습이 참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런 그들에게 하는 몰래카메라는 나름 웃기기도 했고..

 

물론 개리에게 하는 몰래카메라는 솔직히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강했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서 동거동락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특집과

 

이나영과의 전화통화는 이번주 무한도전의 백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잘 망가져주신 무한도전 멤버들과 데프콘 개리 정재형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새벽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전화헀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받은

 

이나영의 모습 역시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 동거동락 컨셉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 같은데

 

다음주를 기대해보자..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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