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 식스맨 편>


이제 식스맨도 6번쨰 이야기에 접어든 가운데


식스맨 프로젝트의 최종후보 5명이 남았다..


그리고 광희가 기획한 패션황을 보면서 정말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했고


그리고 이어 홍진경과 정준하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이어졌다


알란 탐을 만나러 홍콩으로 온 그들의 모습에서 무모함을 느낄수 있게 한 가운데


알란탐 매니저의 전화기가 꺼진 걸 알고서 당황해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다


또한 알란탐이 안 한다는 소식을 듣고 허탈해하는 그들의 모습은 안타까움과 함께


왜 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던 가운데 임달화를 만나는 그들의 모습은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이어 강균성이 기획한 단발머리 특공대에선 유재석과 강균성 김숙 신봉선 남창희가 300포기의


배추를 김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다


그리고 최시원과 하하의 뚜르 드 서울이 나온 가운데 배가 부른 하하와 아직도 배가 고픈 최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이어 자진하차한 장동민과 무도 멤버 박명수가 함께 한 전설의 주먹이 나온 가운데 김보성을 만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다


펀치 대결을 펼치는 김창렬과 김보성의 모습은 라이벌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했고


그리고 5명의 후보 중 장동민이 하차한 가운데 최종 투표를 하는 모습은 어떤 후보가 뽑힐지 궁금했고


마지막 결과를 보면서 앞으로 무한도전이 어떻게 갈런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했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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